반응형 AI자동화2 AI가 만든 걸 그 AI한테 검사 맡기면 안 되는 이유 — 검수 자동화를 직접 넣어보고 남긴 기준 AI로 글이나 이미지를 만들어 쓰다 보면 어느 순간 같은 고민에 닿습니다. 만드는 건 빨라졌는데, 이게 맞는지 확인하는 일은 그대로 제 몫으로 남아 있다는 것. 숏폼 영상에 들어갈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면서, 저는 이 "확인" 단계까지 자동화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를 분명히 배웠습니다. 만든 AI한테 "이거 맞아?"라고 물어보면 거의 다 "맞다"고 합니다.자기 검수의 함정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를 만든 다음, 같은 흐름 안에서 "방금 만든 거 문제없는지 봐줘"라고 한 번 더 시키면 되지 않을까. 실제로 글을 쓰는 쪽 도구는 만든 AI가 자기 결과를 스스로 점검하는 단계를 이미 갖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자기가 만든 걸 자기가 검사하면, 웬만하면 통과시킵니.. 2026. 6. 24. GPT Image 2를 Codex에서 써보니: 282개 이미지 파일과 401 오류가 남긴 자동화 기준 처음에는 단순한 모델 교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이미지 생성 경로를 GPT Image 2 쪽으로 바꾸면, 블로그 커버나 숏폼 장면 이미지를 더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겠다고 봤습니다.그런데 막상 Codex에 붙여보니 핵심은 "이미지가 잘 나오느냐"보다 다른 데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자동화 파이프라인의 부품으로 쓸 수 있느냐가 더 중요했습니다. 한 장을 대화로 만드는 것과, 스크립트가 실패를 감지하고 다음 단계로 넘기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었습니다.2026년 6월 21일 기준으로 제 로컬 ~/.codex/generated_images 아래 PNG 파일은 282개였습니다. 이 숫자가 품질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여러 번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배선한 흔적은 보여줍니다. 그 과정에서 남은 기준을 정리.. 2026.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