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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SSD 고를 때 용량보다 먼저 볼 5가지 외장 SSD를 살 때 저도 제일 먼저 보는 건 용량입니다. 1TB면 될지, 2TB로 가야 할지부터 계산하게 됩니다. 그런데 쿠팡에서 외장 SSD 후보를 훑어보니, 용량보다 먼저 걸러야 할 조건이 몇 개 있었습니다.특히 가격이 튀는 제품, 속도 표기만 크게 보이는 제품, 포맷을 생각하지 않은 구매가 헷갈립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제가 직접 장기간 써본 1등 제품"을 고르는 글이 아닙니다. 쿠팡에서 외장 SSD를 고를 때, 먼저 확인할 기준을 정리하고 그 기준으로 볼 만한 후보를 붙여둔 리서치형 구매 가이드입니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빠르게 답하면 이렇습니다. 외장 SSD는 용량보다 먼저 용도, 연결 규격, 지속 속도와 발열, 포맷, 반품 가.. 2026. 7. 8.
블로그 조회수가 안 나올 때 원인을 직접 측정해봤습니다 — 색인·키워드 수요·경쟁을 재본 기록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올리면 조회수도 조금씩 따라올 줄 알았습니다. 저는 글 쓰는 시간을 줄이려고 자동화 파이프라인까지 만들어서, 2026년 6월에 기술 주제 글 여러 개를 티스토리와 네이버에 올렸습니다.그런데 조회수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며칠을 봐도 방문자 수는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글을 더 써야 하나?""제목이 문제인가?""새 블로그라서 그런가?"생각은 많았지만, 바로 한 가지 이유로 단정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조회수 올리는 법"이 아닙니다. 조회수가 안 나온 원인을 제가 어떤 순서로, 무엇으로 직접 재봤는지 남긴 기록입니다. 아직 조회수가 올랐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라서요.먼저 색인부터 — 검색엔진이 글을 보고는 있나조회수가 0에 가까우면 가장 먼저, 검색엔진이 글을 아예.. 2026. 6. 26.
AI가 만든 걸 그 AI한테 검사 맡기면 안 되는 이유 — 검수 자동화를 직접 넣어보고 남긴 기준 AI로 글이나 이미지를 만들어 쓰다 보면 어느 순간 같은 고민에 닿습니다. 만드는 건 빨라졌는데, 이게 맞는지 확인하는 일은 그대로 제 몫으로 남아 있다는 것. 숏폼 영상에 들어갈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면서, 저는 이 "확인" 단계까지 자동화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를 분명히 배웠습니다. 만든 AI한테 "이거 맞아?"라고 물어보면 거의 다 "맞다"고 합니다.자기 검수의 함정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를 만든 다음, 같은 흐름 안에서 "방금 만든 거 문제없는지 봐줘"라고 한 번 더 시키면 되지 않을까. 실제로 글을 쓰는 쪽 도구는 만든 AI가 자기 결과를 스스로 점검하는 단계를 이미 갖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자기가 만든 걸 자기가 검사하면, 웬만하면 통과시킵니.. 2026. 6. 24.
GPT Image 2를 Codex에서 써보니: 282개 이미지 파일과 401 오류가 남긴 자동화 기준 처음에는 단순한 모델 교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이미지 생성 경로를 GPT Image 2 쪽으로 바꾸면, 블로그 커버나 숏폼 장면 이미지를 더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겠다고 봤습니다.그런데 막상 Codex에 붙여보니 핵심은 "이미지가 잘 나오느냐"보다 다른 데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자동화 파이프라인의 부품으로 쓸 수 있느냐가 더 중요했습니다. 한 장을 대화로 만드는 것과, 스크립트가 실패를 감지하고 다음 단계로 넘기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었습니다.2026년 6월 21일 기준으로 제 로컬 ~/.codex/generated_images 아래 PNG 파일은 282개였습니다. 이 숫자가 품질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여러 번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배선한 흔적은 보여줍니다. 그 과정에서 남은 기준을 정리.. 2026.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