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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나의 꿈... 지금은? 유치원 때인가 초등학교 때인가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적어오라는 숙제가 있었다. 그때 아마 대부분 친구들이 대통령 혹은 과학자로 많이 적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난 과학자로 적었었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어머니는 집안일 멋지게 열심히 하시는 가정주부이셨다. 아버지는 한의학 교수님으로 교직생활과 한의원에서 진료 보시는 일과 병행하며 매일 일을 하셨다. 부모님의 직업으로 보면 과학자와 아무 접점이 없어 보여 부모님의 영향은 없었던 것 같다. 그냥 과학자가 멋있어 보여서 그랬던 것 같다. 그땐 그냥 숙제를 했던 것이었다. 아마 초등학교6학년때 쯤인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 당시에 동네 컴퓨터 학원을 다녔었는데(어떤 걸 배웠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아마 그 영향으로 컴퓨터로 무엇.. 2024. 2. 20.
당신은 항상 어떤것을 챙기고 다니나요 어디를 가든지 백팩을 항상 챙기고 다닌다. 나갈 때마다 꼭 챙기는 것들이 있다. 내 주머니엔 핸드폰과 지갑을 챙기고 백팩에는 맥북과 보조배터리를 챙긴다. 특히 제일 중요하게 챙기는 것은 핸드폰과 보조배터리다. 핸드폰이 없으면 거의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을 지경이다. 지갑이 없어도 핸드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보조배터리가 없으면 밖에 있을 때 불안해진다. 항상 유튜브로 이것저것 듣다 보니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닿는 편이다. 맥북도 항상 가방 속에 넣고 들고 다니는 편이다. 맥북은 부담스럽고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꼭 챙기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첫째로, 앱 개발을 하는 직업이다 보니 언제 어디서든 코딩을 할 수 있도록 맥북이 꼭 있어야 한다. 둘째로, 누굴 기다리든 .. 2024. 2. 19.
윤석열 대통령은 분명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 (feat. 카이스트 졸업식 연설)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대통령의 연설 도중 난데없이 졸업생이 경호원에게 입틀막으로 끌려가는 일이 벌어졌다. 그저 대통령에게 자기 의견을 말하려 했을 뿐이다. 전혀 위협적인 행동도 없었다. 그런데 무슨 엄청난 위협을 가하는 행동을 한 것처럼 경호원들에게 과잉진압을 당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과학 강국으로서 퀀텀점프를 위해 R&D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윤정부는 이미 R&D 예산을 줄였었다. 이에 대해 졸업생은 그에 대한 소심 발언을 하려 했다. [카이스트 졸업생 ] "R&D 예산 복원하십시오. 생색내지 말고" 이렇게 외쳤을 뿐이다. 머가 잘못된 것일까? 민주주의 사회에서 소신 발언도 못한다 말인가? 그런데 이전에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연설을 할 때 비슷한 상황이 벌여졌던 적이 있었.. 2024. 2. 17.
OOO 만 생각한다면 상대방을 싸우지 않고 이길수 있는 방법 누군가가 잘못을 저지르면 어떤 감정이 들었나? 내 눈에 거스리는 행동을 하는 것을 봤을때 어떻게 했나? 아마 쉽게 내 감정을 드러내며 그 행동에 대해 지적하거나 비난했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대로 된적이 있는가? 아마 거의 없을것이다. 상대방의 행동이나 생각을 바꾸게 하려면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 감정적으로 내 생각을 얘기해 봤자 상대방은 반감만 커질뿐 전혀 도움이 안된다. 본인 의도와 다르게 상대방에게 부정적으로만 전달된다. 내가 뜻하는 대로 될수가 없다. 그런데 막상 나의 감정을 자제 할수 있을까? 순간적인 감정을 어떻게 참으란 말인가? 데일카네기는 시간을 두라고 한다. 만약 글로 상대방에게 본인의 뜻을 전달 한다고 하자. 글을 다 써.. 2024. 2. 16.